루이 비통 핸드백 중 가장 구조적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알마 백은 1930년대에 가스통 루이 비통(Gaston-Louis Vuitton)이 선보인 디자인입니다. 센 강을 가로지르는 알마 다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, 모노그램 캔버스는 시크한 파리지엥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.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미디엄 사이즈 알마 백은 이상적인 데일리 아이템입니다.
-핸드 캐리
-자물쇠가 포함된 양방향 지퍼
-가죽 열쇠 참
-유광 금장 브래스 메탈
-천연 소가죽 트리밍
-텍스타일 안감
-내부 스마트폰 포켓 2개
-바닥 보호 스터드
|